1959년 건축된 쌀 창고가 세련된 베이커리 카페로 재창조된 공간
신당동의 베이커리 카페인 심세정은 1959년 건축된 건물의 역사와, 현대의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유니크한 공간이다. 1층에는 다양한 종류의 빵이 진열되어 있고, 2층에는 빈백이 준비되어 있어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테라스 또한 구비되어 있는데, 해당 공간에 한정해서 애견 동반이 가능하다. 일상에 조금은 지칠 때, 맛있는 베이커리와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