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프리미엄 수제 쿠키와 크럼블을, 빈티지함 가득한 공간에서 맛보는 즐거움
종로에서 시작한 그레인바운더리는 보존료나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수제 쿠키와 크럼블 카페다. 특히 신촌점은 빈티지하고 앤티크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세련되고 멋스러운 유러피안 감성이 가득한 공간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레인바운더리의 약과쿠키를 맛보기 위해 발걸음을 갖고는 한다. 처음 가격표를 본다면 쿠키가 다소 비싸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그레인바운더리 쿠키의 사이즈, 재료, 그리고 맛을 고려한다면 결코 비싼 가격만은 아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