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평 부지에 펼쳐진 자연의 아름다움
한국 낙농업의 태동기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한국 낙농업과 축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아그로랜드 태산목장이 민간인들에게 개방되었다. 30만평 부지에 펼쳐지는 드넓은 자연과 그 자연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동물들과 교감도 하고 자연을 감상하며 힐링하기 좋은 숨겨진 스팟이다. 또한 봄에 방문하면 꽃밭에 펼쳐진 봄꽃들의 향연을 즐길 수도 있어 국내 꽃 명소로도 유명하니 참고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