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평문씨 본리(인흥)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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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 ・ 달성군

능소화가 장식하는 고즈넉한 흙돌담과 골목길
1840년 전후부터 남평문씨 일족이 터를 잡아 살아온 대구의 유서 깊은 세거지이다. 남평문씨 본리세거지는 특히 능소화가 핀 풍경이 매우 유명하며, 많은 사진작가와 여행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흙돌담을 따라 마을을 거닐며, 양반가 마을의 평화로움을 느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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