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트라토리아를 도쿄에서 만나다
긴자 식스에 자리 잡고 있는 일 카르디나레는 전통 토스카나 다이닝과 일본 각지의 특선 와인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트라토리아 컨셉의 일 카르디나레는 셰프가 추천하는 이색 생선 요리가 시그니처이며, 그외에도 이탈리안 스튜인 페포소와 90도에 구워진 특선 돼지고기 구이가 인기 메뉴이다. 하루의 긴 여정 후, 밝고 화사한 트타토리아에서 맛있는 요리와 와인 한잔으로 기분 좋은 하루를 마무리 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