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재료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일식 맛집
일본에서 단맛과 찰기로 유명한 고시히카리 품종의 쌀과 매일 직접 공수해온 해산물을 사용해 요리하는 일식 맛집이다. 재료가 신선하니 모든 메뉴의 맛이 일품이다. 그 중에서도 미쁘동을 유명하게 만들어준 시그니처 메뉴는 토마토 연어 국수이다. 면처럼 얇게 썬 연어와 새우튀김 그리고 토마토가 들어간 소바이다. 연어가 면처럼 들어가 있는게 특색있어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 8할은 이 메뉴를 꼭 시킨다고한다. 반려동물도 동반가능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