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이상 자리를 지키는 우물에 소원을 빌고 즐기는 맛있는 한 끼
창신동에 위치한 우물집은 시간이 멈춘 공간을 테마로 하는 차돌박이 맛집이다.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건물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우물집은 고즈넉한 원형 족자 창문과 정원이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식사 후 100년 된 우물에 소원을 비는 것이 유행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우물집에서는 따뜻하고 맛있는 차돌박이삼합, 차돌박이 전골, 솥밥 등을 즐길 수 있으며 프라이빗한 분위기의 식사 자리로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