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벚꽃뷰, 여름에는 초록뷰를 자랑하는 경의선숲길 루프탑 카페
봄이 되면 핑크색으로 물든 벚꽃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경의선숲길 루프탑 카페이다. 야외 루프탑에서 봄바람을 느끼며 벚꽃을 감상할 수 있어 마치 피그닉에 온 듯한 기분을 낼 수 있다. 숲길의 벚꽃을 손에 닿을 정도로 가까이서 만끽할 수 있어 벚꽃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겨보는 것도 추천한다. 봄 뿐만 아니라 여름이 되면 초록 숲 뷰를 볼 수 있어 여름날 초저녁에 방문하는 것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