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의 비밀, 빈티즈하고 유니크한 공간을 뽐내는 골목길 카페
좁은 골목에 있는 아늑하고 옛스러운 카페 rereplay의 뜻은 recycle recycle,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play, 재활용한다는 뜻이라고 한다. 이곳의 따뜻하고 빈티지한 분위기와 인테리어는 "휴식"이라는 단어와매우 어울린다. 레레플레이는 50년 넘은 여인숙을 카페로 재탄생 시킨 공간이며, 정원에는 100년 넘은 무화과 나무가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