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grade star icon 0 (0 건) • 5 저장
문화와 예술 ・ 관악구

벨기에 영사관의 재탄생
대한제국 시절 벨기에 영사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을 살려 세워진 시립 미술관이다. 역사가 있는 공간인만큼 미술관 자체로부터 역사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전시가 시즌별로 기획되니 문화 생활이 필요할 때 방문해보도록 해보자.

goodsxart님이 제공하는 콘텐츠

기본 정보
전화번호
02-598-6246
웹사이트

영업시간
월요일
-
화요일
10:00-20:00
수요일
10:00-20:00
목요일
10:00-20:00
금요일
10:00-20:00
토요일
10:00-18:00
일요일
10:00-18:00

가격 정보
전시 관람료
₩ Variable

리뷰(0)
전체 보기
preview arrow icon
next arrow icon